슬로시티 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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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소개

자연의 시간에 몸을 맡기세요. 수도권 최초의 슬로시티, 조안

빠르게만 살아온 현대인들의 삶 속에 작은 쉼표가 되어주는 수도권 최초 슬로시티 조안.
이곳에서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서로 만나 유유히 흐르는 자연의 수려함과 다산 정약용의 얼을 그대로 지닌 전통의 가치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새가 편안히 깃든다' 하여 이름 붙여진 조안은 구불구불 이어진 마을 안길로 차가 마주하여도 기다려주는 느림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자연의 시간을 존중하고 배려하여 얻은 자연의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더불어 나누는 곳이기도 합니다.

'슬로시티 조안'은 그 이름에 걸맞게 천천히 돌아보아야 제 멋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강바람의 향기를 맡으며 힘차게 페달을 밟는 자전거로, 자연과 역사가 주는 고마움을 공유하며 걷는 다산길 걷기까지 느림의 미학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느리게, 느리게….. 자연의 속도에 맞추다 보면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 것입니다.

슬로시티 지정배경

특히 우리 조안면이 슬로시티가 될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열수 정약용 선생님님의 얼이 깃든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 운길사 자락이 비춰지는 팔당호와 북한강변이 수려한 자연경관, 풀짚공예와 나전철기 및 삼봉농악 등 예부터 전해오는 전통수공예와 문화가 살아있는 지역, 청정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 등 깨끗한 자연환경, 깨끗한 물과 깨끗한 땅에서 자라는 유기농 작물 재배 등 서울 인근 수도권에서는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우리의 유산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곳입니다.

조안 슬로시티가 걸어온 길

이런 모습들이 반영되어,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지난 2010년 11월 27일 슬로시티로 지정된 이후 4년간 주민들의 삶에 많은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자연보호에 힘쓰고 우리지역만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나가며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음식을 먹고, 이웃간에 소통하고 화합하는 모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운동들을 주민 스스로 지켜가기 위해서 조안면슬로시티협의회가 구성되었고, 수도권 시민들의 대표 쉼터인 운길산을 보호하기 위한 캠페인을 하고, 지역만의 향토음식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한 슬로푸드 연구동아리 활동, 지역 전통 문화인 짚풀공예와 삼봉농악 보존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간 소통을 통한 공동체활동 활성을 위한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우리 지역의 슬로라이프 문화를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전파히기 위해 달팽이학당 등 교육사업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안슬로시티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우리 조안의 이러한 변화되어 온 모습을 더 나은 미래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자산을 다음세대로 전수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건강한 삶을 물려주기 위한 바른 교육이 필요하고, 가장 좋은 교육 방법은 몸소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이러한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학교 등 교육기관과 행정기관인 남양주시청에서는 어린이들에게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이전부터 인지하고 식생활교육부터 음식시민학교 등 교육사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슬로라이프과를 신설하여 조안지역을 중심으로 남양주형 슬로라이프를 내세워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지역 주민들의 모범적인 생활방식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삶의 방식을 함께 공유해 나가길 원합니다. 우리 조안에서 남양주로, 남양주에서 우리나라 전체에 조안 슬로시티 정신이 보급되어 각 지역의 독특한 문화들과 잘 융합하여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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